리플 코인 전망
드디어 제가 이전에 썼던 내용과 비슷한 리플의 상승이 있습니다.
오늘자 드디어 2300 을 돌파했네요 ㅎㅎㅎㅎ
물론 조금씩 올라가는게 늦어졌긴 하지만, 저는 향후 일은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이 XRP 리플 코인에 대해서는 저는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리플은 탈 중앙화가 아닌 은행의 목적에 맞도록 설계됐고 채굴도 안된다고요. 그래서 가상화폐의 목적으로 만들어진것도 아니며, 리스크가 있을수 있다고요
하지만, 그래서, 전 이 리플이 은행권과 중앙(국가)에서 향후 밀수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시죠. 가상화폐를 하면서 시중의 돈이 모두 다른 코인들로 넘어갑니다.
중안은행은 본연의 예금에 대한 기능이 축소되고 시장에 대한 지배력 역시 약해집니다.
이렇게 되도록 중앙과 은행이 두고만 볼까요?
우리 나라의 은행과 전세계 은행과 정부에는 바보 멍청이만 있을까요? 과연 이런 탈 중화를 보고만 있을까요?
전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소설을 써봅니다.
1. 가상화폐의 시장은 더이상 막을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2. 가상화폐의 시장에서 은행과 중앙이 살수 있는 대안을 준비합니다.
이게 리플(XRP)가 되겠죠
3. 그러나 시중에는 이미 다른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많이 퍼져서 1위의 주도권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4. 기존 금융권과 중앙은 대안으로 제시하는 코인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분을 확보한후 기다립니다.
5. 기존 가상화폐에 대한 해킹과 보안 그리고 안정성(?) 다양한 이슈의 찌라시(?) 또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6. 이렇게 되면 찌라시 또는 사건에 걸려든 코인은 하락을 맞이하고, 이때 당당히 다시 기존 금융권은 다른 코인을 추천합니다.
7. 비트코인과 같은 코인보다 리플과 같은 코인의 위상이 상승합니다.
8. 경우에 따라서는 리플은 이미 주관사가 전량 관리가 가능하므로, 시중에 풀리는 코인을 에스크로와 같은 형태로 묶어 버립니다. 에스크로가 아니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중에 풀리는 양을 조정하여 적정선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여지를 만듭니다.
7. 결국, 시중에는 리플을 포함한, 시총기준 10위 권의 가상화폐만이 활발히 유동되고 나머지는 소수의 특별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어떠세요???? 소설이?????
머 이대로만 흘러간다면 결국 가상화폐는 자리를 잡게되고 몇몇 가상화폐는 특별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메인 가상코인은 화폐의 본질을 가져갈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 적은 글은 다시 한번 말씀하지만, 모두~~ 소설입니다.
ㅎㅎ 맞으면 좋구 아니면 말구 입니다.
이럴때 정치인들이 쓰던 표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모두 새해에 즐거운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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