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건강

잘못된 건강 상식... 저도 잘못알고 있던 것들

누한 2018. 11. 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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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


세상에 저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건강 상식에 대한 내용을 봤습니다.


그런데 충격임다. 저역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중에 몇 가지 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아마도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듯 하네요


모두 속지 마십시오... 세상에 알려진 상식은 의외로 잘못된게 많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당뇨 걱정없이 달달한 초콜렛을 맘껏 ^^; ㅋㅋㅋㅋㅋ



헬스  아이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공원보다 헬스장이 운동에 좋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입니다.


우선 몸에 맞는 웨이트 트레이닝라고 하죠,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라면 당연히 헬스장이 맞습니다. 


그러나 헬스장을 가시는 모든분이 근육을 키운다기 보다는 몸을 좀더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 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구요... )


그런데, 실제로는 자연이 있는 공원을 거닐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정신건강적인 측면에서는 2배의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2배씩이나요~


자연의 요소들이 스트레스를 낮추고 달리기를 하는것도 헬스장보다 약 10%의 열량 소모가 높은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을 위한다면, 공원을 달리세요 ㅎㅎㅎ


공원에 요새는 운동기구도 있고하니 모두 아버님, 어머님들과 같이 나무에도 좀 부딫치고 ^^;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전 이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음식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당뇨가 아닙니다.

차라리 흰쌀밥을 많이 먹는게 당뇨수치를 높이는데 좀더 역활을 할겁니다.


그리고 당뇨는 일반적으로 비만, 고령, 유전, 스트레스 등의 외부적인 요소가 더욱 많이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차라리 살을 빼고, 스트레스 덜받는게 당뇨에 더욱 좋을듯 합니다.


전 입에 사탕이나 하나물고 놀아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속쓰릴때 우유를 한잔!

- 이것도 잘못된 상식입니다. 부드러운 우유를 마시면 우유가 위를 보호해 줄것 같죠?


절대 안그렇습니다.


우유는 마시면 그냥 위산을 분비하는 하나의 식품일 뿐입니다.


따라서 속쓰릴때 우유를 마시면 다시 위산 분비를 촉진할 뿐입니다. 


저도 몇번 속쓰릴때 우유를 마신적이 있었는데, 어쩐지 계속 쓰린 적이 있었습니다.

바보 같은 거죠 ㅡㅡ;


차라리 양배추를 먹고, 위에 좋은 음식을 찾을것을 잘못했습니다.


모두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을 챙기면서 불의의 사건사고를 대비한 보험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젊을때 적절히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는것도 그리고 

원금보장을 통해서 나중에 돈을 돌려받으면서도

아플때 보장을 받는것도 현명한 자금 운용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카톡 ID : gaza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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